합천 금성산과 악견산 산행

☆ 산행일자 : 2008년 1월 15일(춥고맑음)

☆ 산행구간 : 새터-금성산-대원사-악견산-용문정

☆ 산행거리 : 약 8km

☆ 산행시간 : 약 4시간

 ▲ 산행개념도

 

 

 ▲ 달리는 차안에서 바라본 지리산 천왕봉

 

 ▲ 산행들머리

 

 ▲ 새터마을을 지나며 금성산이 보인다.

 

 ▲ 거북바위에 붙어있는 벌집

 

 ▲ 중간안부에서 내려다본 합천호와 산행들머리인 새터마을

 

 

 

 ▲ 회양리넘어 황매산이 바라다 보인다.

 

 

 

 

 

 

 ▲ 합천댐과 대원사가 내려다보이고

 

 

 ▲ 금성산정상석(실제성상은 옆에 철계단을 이용하여 바위암봉을 올라야한다)

 

 ▲ 바위암봉을 올라 정상에서 바라본 황매산방향

 

 ▲ 허굴산

 

 

 

 ▲ 금성산에서 바라본 악견산

 

 

 

 

 

 ▲ 대원사와 다시 올라야할 악견산

 

 

 

 ▲ 지방도를 따라 조금 내려와

 

 ▲ 개울건너 다시 악견산을 오른다

 

 

 

 ▲ 기차바위

 

 ▲ 좀전에 내려온 금성산

 

 

 

 ▲ 황강이 내려다보인다.

 

 

 ▲ 악견산정상석(정상은 앞에 바위봉우리이다.)

 

 

 ▲ 악견산정상(암봉위에 정상석이 있던 자리표시가 있다)

 

 

 ▲ 악견산에서 바라본 의룡산

 

 

 

 ▲ 용문사

 

 

 ▲ 용문교를 건너 조금가면 용문정이 있다

 

 

 

 ▲ 산행끝점

 

※ 합천군대병면에 있는 황매산.허굴산.금성산.악견산.의룡산을 대병5악이라 한다.옹골찬 바위산들이라 붙여진거

   같다. 이들 대병5악은 흡사 다도해를 보는듯한 합천호와 어우러져 한폭의 산수화를 연상케한다.

   금성산은 고려시대 통신수단이었던 봉화대가 있다하여 봉화산이라고도 부른다.

   악견산은 이름그대로 바위덩어리로 이루어진 기암괴석이 즐비한 악산이다.

   비록 시간에 쫓겨 의룡산은 넘지못했으나 세개산을 연계해 타면 약 5시간이면 될듯하다.

   담에 기회가 주어진다면 허굴산.의룡산도 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