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문복산 옹강산 산행

산행일자 : 2007년 11월 13일

산행구간 : 운문령-문복산-도수골만디-삼계리재-옹강산-주말농원

산행거리 : 약17km

산행시간 : 약 6시간

 

▲ 운문령(산행들머리)

 

 ▲ 겨울을 준비하는 어쩜 을씨년스럽기까지한 호젓한 산길엔 많은 낙엽이 쌓여있다,

 

 ▲ 희한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소나무

 

 ▲ 834.8봉(우측은 고현산가는길이고 문복산은 우측으로 진행)

 

 

 

 ▲ 문복산을 향하다 뒤돌아본모습(고현산이 보이고 앞에 지나온 능선)

 

 

 ▲ 드린바위

 

 

 

 ▲ 문복산정상

 

 

 

 

 

 ▲ 문복산정상에서 바라본 넘어야할 봉우리들

 

 

 

 

 

 

 

 

 

 ▲ 나뭇가지사이로 지나온 문복산정상이 보인다.

 

 ▲ 심원지

 

 ▲ 저 아래 삼계리재로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야할 옹강산이 우뚝 서있다.

 

 

 ▲ 삼계리재

 

 ▲ 옹강산오르는 길은 낙엽이 무수히 쌓여 미끄러운데다 엄청 가파라 숨이 턱에 찬다.

 

 ▲ 옹강산오르다 뒤돌아보니 넘어온 문복산이 저 멀리 보인다.

 

 ▲ 옹강산정상

 

 

 ▲ 뒤돌아본 옹강산

 

 

 ▲ 하산길도 가파르다.특히 마사토자갈이 깔려있어 여기저기서 엉덩방아를 찧는다.

 

 ▲산행날머리(농원)

 

★ 영남알프스 제8구간(마지막구간)산행은 이렇게 마무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