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2007년4월11일
산행구간:대방나들목-대암산-남산재-비음산-용추고개-내봉림봉
독수리바위-정병산-소목고개-창원사격장
산행시간:약5~6시간
산행거리:약14,7km(이정표상 거리)
▲ 대방동 동성아파트뒤 산행초입로
▲ 중간 전망대에서 바라본 창원시가지와 등산초입로
▲ 대암산 정상
▲ 대암산정상아래 쉼터정자
▲ 창원시가지
▲ 가야할 능성..저 멀리 희미하게 정병산이 보인다.
▲ 남산치
▲ 비암산정상 쉼터정자가 보인다
▲ 청라봉
▲ 진례산성터
▲ 비음산정상..옛날 창원사파동에서 소리를 지르면 비음령넘어 진례면
까지 소리가 들렸다한다. 그래서 이곳사람들은 비음령을 날음고개라
부른다하며 그 연유로 비음산이란 이름이 유래되었다함,
▲ 벌거숭이벚꽃동산
▲ 용추고개
▲ 내정병봉정상석
▲ 내정병봉 정상모습
▲ 독수리바위봉
▲ 독수리바위 오르는계단
▲ 서천저수지와 탱크성능시험장
▲ 정병산정상쉼터정자
▲ 정병산 정상석
▲ 하산길
▲ 창원사격장 울타리옆으로 하산
▲ 창원사격장 정문(산행날머리)
▲ 돌아오는 고속도로버스안에서 노을지는 모습
창원시와 김해시 진례면에 걸쳐있는 비음산(飛音山)은 창원 사파동에서 소리를 지르면 비음령넘어 진례면까지 들린다한다.그래서 소리가
날라다닌다하여 이곳사람들은 비음령을 날음고개라 부른다하며
그 연유로 비음산이란 이름이 지어졌다한다.
또한 정병산은 예전에 전단산 또는 봉림산으로 불리었으나
일제가 1920년경 군사작전지도를 만들면서 정병산으로 표기해
지금까지 불리워오고 있다한다.
기대했던 진달래는 많이 볼수없었으나 산행하기엔 참 괜찮은 산이라
생각되었다. 하루종일 안개가 걷히지않아 멀리 조망할수없어
아쉬움이 남지만 나름대로 많은 추억거리를 만들었음에 만족하며
산행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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