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20일(목)...........거리:약8km...........시간:약6시간
주차장-미폭-현성산-서문가바위-금원산갈림길-마애불-문바위-주차장
▲ 금원산휴양림주차장은 삼복더위라 산꾼들이 덤비지 않아 한가하다.
▲ 미 폭
▲ 엄청 습하고 무더운날이다.땀이 줄줄 흐른다.
▲ 한동안 어지럼증이 나타나 한참을 쉬다가 천천히 오르니 이제 좀 가라앉는다.
전망바위에 올라서니 위천들판이 시원하게 한눈에 내려다 보인다.
▲ 갈길이 멀다 뒤쪽이 현성산이다.
▲ 계속되는 오름길에 간간 분재같은 소나무가 발길을 붙잡는다.
▲ 이곳은 비가 많이 오지않은듯하다. 상천저수지에 물이 없다.
▲ 들머리인 주차장이 내려다 보인다.
▲ 금원산 조망
▲ 힘들게 지나온 암릉능선이 저 아래 보인다.
▲ 연화봉(서문가바위)
▲ 헌성산에서 바라본 넘어야할 연화봉과 976봉
▲ 뒤돌아본 현성산
▲ 필봉능선
▲ 금원산방향으로
▲ 봉우리를 두세개 넘어 이곳에서 하산
▲ 선녀담
▲ 힘든산행로 마무리로 피로를 풀어주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
▲ 주차장에서 바라본 현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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