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여행

진천 농다리 & 초롱길

2016년 9월 5일(월)

마차박물관

징검다리-인공폭포-농암정-미호천전망대-석탄마을-하늘다리-초롱길-용고개-농다리

 

▲ 농다리를 가는길에 마차박물관이 있어 잠시 둘러

보기로 한다. 비는 오지않지만 하늘은 잔뜩 흐려있고

습도가 높아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많이 흘렀다.

 

 

 

 

 

 

 

 

 

 

 

 

 

 

 

▼ 생거진천 농다리 & 초롱길

▲ 인공폭포앞 징검다리를 건너 농암정을 지나 임도를 따라

한참을 걸어 미호천전망대를 지나 석탄마을앞에서

산을 하나 넘어 하늘다리로 길게 한바퀴돈다.

 

▲ 농다리

 

 

▲ 징검다리와 인공폭포

▲ 아름다운 하천에 선정된 미호천과 농다리

▲ 누가 찍었나 참 예쁘게 나왔네요.ㅎㅎ

 

 

 

 

 

 

▲ 천년정에서 바라본 농다리

▲ 천년정

 

 

 

▲ 농암정

▲ 농암정에서 바라본 초평호와 뒤에 두타산

▲ 농암정에서 바라본 농다리와 중부고속도로

 

▲ 내려다본 징검다리

 

▲ 미호천전망대가는 길이 너무 예쁘다.

 

▲ 하늘이 맑아지며 복슬강아지닮은 구름이 떠있다.

▲ 들깻잎향이 좋아 아예 콧구멍에 깻잎을 심고

걷는 사람..누군지는 절대 말안함.

▲ 미호천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 미호천

▲ 미호천전망대

▲ 전망대를 지나 석탄마을을 지나 산을 넘어오느라

우린 x표한 방향에서 왔다.

 

 

 

 

▲ 하늘다리

▲ 초평호옆에 잠시 후 걷게될 초롱길이 보인다.

 

 

 

 

 

 

 

 

 

 

 

 

 

▲ 초롱길옆에 수세미모양으로 매달려 있는 벌집

 

 

▲ 야외음악당과 멀리 하늘다리

▲ 용고개(살고개)

▲ 성황당

 

 

▲ 농다리

 

 

 

 

 

▲ 생거진천 농다리와 초롱길(초평저수지와 농다리의 첫자를 따서 만든 이름)의

걷기를 마치고 다음 여행지로 떠난다.

 

▲ 진천의 가볼만한곳 "종박물관"에 왔으나

월요일은 휴관이라 관람을 하지 못하고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 박물관 앞에 설치되어 있는 거대한 종으로 종치는체험을 하며

아쉬움을 달래고 대전으로 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