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08년 3월 15일
산행구간 : 내지항-지리산-달바위봉-가마봉-향봉-옥녀봉-대항
산행거리 : 약 6,5km
산행시간 : 약 4시간
▲ 사량도를 향해 삼천포항을 떠난다.
▲ 아름다운 창선.삼천포대교
▲ 사천 와룡산의 새섬바위봉과 민재봉,
▲ 삼천포화력발전소
▲ 사량도
▲ 삼천포를 출발한지 약 40분...사량도 내지항에 도착했다.
▲ 내지항에서 콘크리트길을 따라 약 300여미터 진행후 본격적인 산길로 접어든다.
▲ 전망대에서 바라본 내지항전경
▲ 수우도
▲ 돈지항
▲ 지리산아래서 보이는 사량도하도 칠현산
▲ 돈지항과 대섬
▲ 지리산정상(이곳에서 북쪽으로 지리산이 바라다보인다하여 지리망산으로 불리우다
지금은 지리산으로 굳어졌다.)오늘은 멀리 안개가 끼어 조망을 할수없어 아쉬웠다.
▲ 지나온 능선
▲ 많은 등산인파로 붐비는 지리산정상모습
▲ 금평항
▲ 달바위봉
▲ 달바위봉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가마봉.향봉(탄금바위),옥녀봉이 차례로 보인다.)
▲ 뒤돌아본 달바위봉
▲ 대항
▲ 가마봉 오르는길
▲ 가마봉에서 바라본 향봉(탄금바위)
▲ 상도와 1,5km거리를 두고 있는 하도
▲ 대항전경
▲ 향봉을 오르는 등산객들
▲ 옥녀봉을 향해 진행하는 사람들
▲ 옥녀봉
▲ 옥녀봉에서 바라본 하도 칠현산
▲ 대항
▲ 산행후 다시 삼천포를 향하는 배애서 바라본 가마봉.향봉,옥녀봉모습
▲ 사량도를 뒤로 하고.
※ 사량도는 통영시 서쪽에 자리한 섬으로 상도와 하도가 나란히 이마를 맞대고 있다.
섬이 꼭 뱀처럼 생겼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또는 어사 박문수가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문수암에서 바라보니 섬 두개가 짝짓기 직전의 뱀처럼 생겼다해서
사량도라고도 전해진다. 기암괴석이 덮여있는 섬 해안의 돌출부가 하나같이 뱀처럼 생겼고
실제로도 섬에 뱀이 많다고 한다.멀리 안개가 심해 시원한 조망을 할수없어
아쉬웠지만 파란 바다와 하늘이 잘 어우러진 아름다운 사량도의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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