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3일(월)
인왕산인왕사-독립문-경복궁-세종대로-숭례문
▲ 인왕사일주문
▲ 인왕산선암정사
▲ 선암정사에서 바라본 관악산
▲ 인왕사대웅전(인왕사는 1918년 창건된 사찰로
우국지사들의 은신처이자 서대문형무소에서
사형당한 사람들의 명복을 비는 사찰로 많이 이용되었다 한다.
▲ 선바위(바위의 모습이 마치 스님이 장삼을 입고 있는것처럼
보여 참선한다는 의미의 선(禪)자에서 따온것이라 한다.
▲ 뒤쪽에서 바라본 선바위
▲ 얼굴바위
▲ 얼굴바위와 모자바위
▲ 서대문형무소같다.
▲ 해골바위
▲ 저 앞에 남산이 보인다
▲ 북악산과 청와대지붕도 살짝 보이고 경복궁도 내려다 보인다.
▲ 가운데 뽀쪽하게 살짝 보이는 봉우리는 북한산 보현봉이다.
(인왕산 산행은 여기까지였다.초소에서 군인들이 경비를 서며
월요일은 출입통제라 한다.할수없이 그냥 하산..경복궁을 돌아보기로 한다)
▲ 줌 사용
▲ 독립문
▲ 독립문뒤에 있는 서재필박사 동상
▲ 사직터널
▲ 세종대로에 있는 이순신장군동상(뒤로 세종대왕동상.광화문.청와대.
북악산등이 보인다)
▲ 세종대왕 동상
▲ 세종문화회관
▲ 경복궁에 들어왔다(입장료 3,000원):중국인관광객들이 엄청 많다.
▲ 조선을 개국한 태조임금이 개경에서 한양으로 수도를 옮긴후
1395년 처음으로 세운 으뜸 궁궐이 경복궁이다.
경복궁이란 이름엔 만년토록 큰 복을 누리기를 기원하는 뜻이 담겨 있다.
▲ 근정전("근정"이란 이름은 천하의 일은 부지런하면 잘 다스려진다는
의미를 담고있는 것으로 정도전이 지었다.)
▲ 근정전내부에 용상
▲ 근정전은 조선시대 정궁인 경복궁의 중심건물로 신하들이 임금에게 새해인사를 드리거나
국가의식을 거행하고 외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 사정전( 왕이 고위직 신하들과 더불어 일상업무를 보던곳으로 궁궐조성의 책임을
맡은 정도전이 "생각하고 정치하라"는 뜻으로 사정이란 이름을 지었다.
계유정난때는 피바람이 불던 곳이기도 했다.
▲ 사정전내부
▲ 강녕전(왕의 침전으로 사대부가로 치면 사랑채에 해당한다.
왕은 최고 귄위를 자랑하므로 지붕에 용마루가 없는게 특징이다)
▲ 교태전(왕비의 침전으로 교태전 역시 용마루가 없다.)
▲ 경회루(나라에 경사가 있거나 사신이 왔을때 연회를 베풀던곳)
▲ 측면에서 본 경회루
▲ 향원정
▼ 국립민속박물관 내부
▲ 시청앞 서울광장엔 얼음썰매장이 만들어져 있다.
▲ 숭례문에서 바라본 남산
▲ 숭례문(국보1호)..2008년 화재로 소실뒤 작년 4월에 새롭게
다시 복원되었다.
▲ 덕수궁돌담길을 걸어 경복궁역으로 향하며 오늘 여행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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