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09년 4월 18일(토)
산행구간 : 주차장-벽련암-써래봉-망해봉-까치봉-신선봉-연자봉-내장사-우화정
산행거리 : 약 12,5km
산행시간 : 약 5시간 30분
내장산은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동, 순창군 그리고 전라남도 전남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걸쳐 있는 산으로 남원의 지리산, 영암의 월출산, 장흥의 천관산, 부안의 변산과 더불어 호남의 5대 명산으로 손꼽힌다.
내장산은 원래 영은산이라고 불리웠으나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도 계곡속에 들어가면 잘 보이지 않아
마치 양의 내장 속에 숨어 들어간것 같다 하여 내장(內藏)산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산 안에 무궁무진한 것이 숨겨져 있다 하여 내장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도 한다
▲ 산행개념도
▲ 일주문앞에서 우측길로
▲ 벽연암
▲ 벽연암 대웅전뒤로 써래봉능선이 멋지다
▲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건너편 장군봉과 연자봉
▲ 고당산방향
▲ 정읍시가지
▲ 내려다 보이는 벽연암이 고즈넉하다
▲ 가야할 능선
▲ 벽연암과 내장사
▲ 내장사
▲ 신선봉과 까치봉
▲ 내장저수지
▲ 써래봉정상
▲ 서래약수
▲ 돌미나리비빔밥으로 점심을 하고
▲ 잠시 휴식을 취하며
▲ 멀리 아주 희미하게 모악산이 보인다.
▲ 멀리 회문산(좌측)방향과 우측에 백병산
▲ 불출봉
▲ 뒤로 백암산능선
▲ 입압산능선과 뒤로 방장산
▲ 연자봉뒤로 보이는 추월산
▲ 까치봉
▲ 내장산정상(신선봉)
▲ 신선봉지나 바라본 지나온 써래봉
▲ 대가저수지뒤로 멀리 희미하게 무등산이 보이나 사진상으로 안나타난다.
▲ 연자봉
▲ 연자봉에서 바라본 장군봉
▲ 벽연암과 써래봉능선
▲ 연자봉에서 바라본 신선봉
▲ 케이블카가 내려가고 저 아래 우화정이 보인다.
▲ 문필대
▲ 굴거리나무 군락지
▲ 내장사
▲ 우화정
▲ 내장저수지에서 바라본 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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