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07년 9월 20일 (맑음)
산행구간 : 신원사-연천봉고개-연천봉-관음봉-문필봉-신원사
산행거리 : 약 8 ~ 9km
산행시간 : 약 4시간
▲ 계룡산남쪽에 자리한 신원사를 가는 도로위에서 바라본 계룡산.
시계가 좋아 계룡산능선이 한눈에 아주 선명하게 보인다.
▲ 신원사주차장(입장료2,000원)
▲ 신원사 입구
▲ 신원사 경내에 피어있는 상사화
▲ 계룡산 무속신앙의 상징인 중악단.계룡산산신을 모시는곳이다.
▲ 계곡엔 제법 많은 양의 물이 우렁찬 소리를 내며 흐르고 있었다.,
▲ 연천봉고개
▲ 연천봉정상에서 바라본 쌀개봉과 천황봉
▲ 연천봉아래 자리한 등운암
▲ 문필봉과 삼불봉이 보인다.
▲ 수정암릉과 수정봉 그리고 삼불봉
▲ 연천봉정상에서
▲ 신원사저수지방향
▲ 갑사 저수지방향
▲ 계룡산남부능선이 한눈에 조망되고 멀리 향적봉도 보인다.
▲ 관음봉고개
▲ 동학사가 보이는 동학사계곡쪽
▲ 황적봉 그리고 백운봉 관음산들도 뚜렷이 보인다.
▲ 관음봉정상에서
▲ 관음봉에서 바라본 문필봉
▲ 관음봉에서 바라본 삼불봉으로 이어지는 자연성능길.
▲ 신원사계곡
▲ 갑사방향..갑사가 내려다 보인다.
▲ 좌측에 삼불봉 우측에 관음봉
▲ 문필봉에서 바라본 연천봉
▲고왕암(백제마지막왕인 의자왕의 아들 융 왕자와 얽힌 전설이
전해오는 암자)
▲ 모처럼의 맑은 날씨속에 시계가 너무 좋아 스스로 흥분이 되는
하루였다.그러나 낮기온은 한여름을 방불케해 땀을 많이 흘렸다.
평소 쉬이 가기힘든 신원사코스를 산행함으로써 오래동안
벼르던 산행을 마쳤다.산행후 시원한 캔맥주는 아주 기분을
시원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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