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55
2006. 10. 6. 21:33
추석날 저녁 보름달을 보기위해 부지런히 계족산에 오른다.
너무 늦어 이미 보름달은 저 만치 떠올라 있었다.
그래도 보름달을 보며 딱 세가지소원을 빌었다.

추석날 저녁7시 30분경 모습.벌써 보름달은 저만치 떠 올랐고 아래 대청호수가 희미하게 보인다.

하산길에 내려다 본 대전시내 야경



가양공원에서


추석날 저녁 보름달을 보며 세가지 소원을 빌었다.쉬운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실현가능성이 없는것도 아니기에 기대를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