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월성봉
2017년 7월 11일(화)...........거리:약9km..............시간:약4시간30분
수락주차장-수락폭포-군지구름다리-깔닥재-수락재-흔들바위-월성봉-철쭉단지-주차장
▲ 흔들바위옆의 멋진 소나무
▲ 산행개념도
▲ 엄청난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선녀폭포
▲ 갑천의 발원지인 수락계곡 물이 풍부한거보니
대전갑천도 수량이 엄청 흘러가겠다.
▲ 꼬깔바위
▲ 수락폭포
▲ 수락폭포 위에서 바라본 꼬깔바위
▲ 독수리봉
▲ 석천암 위에 있는 돌탑
▲ 군지구름다리
▲ 구름다리에서 바라본 군지계곡
▲ 여기에서 안심사방향으로
▲ 등로에 이끼가 시퍼렇게 살아있어 미끄럽다
그래서 걷는데 여간 조심스런게 아니다.
▲ 참 이쁘게 피어 있는 수국
▲ 깔딱고개
▲ 좀전에 깔딱재지나 조망이 좋으면 짜개봉에 다녀올려
했으나 오늘은 조망이 없어 짜개봉은 그냥 패스했다.
▲ 수락재
▲ 경찰승전탑이 보이고 좌측 끝엔 돛대봉도 보인다
▲ 월성봉은 아직도 멀리 보인다.
▲ 돼지머리바위
▲ 양촌 오산리방향
▲ 사람이 서있으면 멋있게 보일텐데
그럴수가 없어 배낭으로 대신한다.
▲ 방금 지나온 바위능선
▲ 월성봉이 보인다.얼마남지 않았다.
▲ 바랑산
▲ 법계사
▲ 대둔산은 하루종일 어둡다.
▲ 흔들바위
▲ 흔들바위에서 바라본 바랑산
▲ 흔들바위라고 써있는 말뚝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셀카찰칵
▲ 흔들리지않는 흔들바위
▲ 월성봉정상
▲ 월성봉 헬기장
▲ 월성봉 철쭉단지
▲ 철쭉축제할때 오면 참 이쁘겠다
▲ 이곳에서 매년 5월초에 철쭉제가 열리는데 올해가 4회였다한다.
내년5회땐 시간되면 한번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 임도가 나온다.주차장 조금 아래쪽이다.
이정표가 없어 이쪽으로 들머리를 하긴 아는사람만 할수있을듯..
▲ 이곳에서 너무 오랫만에 아름다운 알탕을 했다.
소용돌이치는 물살속에 혹시 바위가 미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물속에 바위는 아주 뽀송뽀송했다.
▲ 아 여기로 나오는구나..여긴 둥구나무가 있는 논산시내버스 종점이다
▲ 주차장까지 약200m정도 걸어가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
▲ 수락계곡주차장(산행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