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금성산 술래길 & 칠백의총
2015년 4월 11일(토)..........산행시간:약5시간.............산행거리:약12km
주차장-뱀이실재-십리장등-사지봉-돌고개-금성산-해너머재-소나무숲-돌고개-사지봉-주차장
▲ 칠백의총주차장
▲ 금산위성중계국과 진악산을 바라보며 술래길을 시작한다.
▲ 금성산술래길 들머리겸 날머리
▲ 칠백의총과 멀리 진악산이 다시 보며 걷는다
칠백의총 뒷길이 술래길이며 십리장등길이다.
▲ 술래길 옆엔 온통 진달래가 만발해 있다.
▲ 이런 쉼터도 있고
▲ 십리장등산
▲ 진달래와 함께 정말 걷기에 아주 편안한 그런길의 연속이다.
▲ 사지봉(사두봉)정상
▲ 사지봉에서 바라본 진악산
▲ 사지봉에서 바라본 금성산(가운데)
▲ 돌고개
▲ 금성산 아래 어느 묘역에 할미꽃이 지천에 널려있었다.
▲ 금성산성
▲ 금성산에서 바라본 서대산
▲ 뒤쪽에 멀리 있는산은 천태산
▲ 금성산 정상
▲ 해너무재방향으로 가면서 뒤돌아본 금성산
▲ 해너무재에서 상마수리방향으로 하산
▲ 소나무숲
▲ 상마수리마을을 지나 소나무숲을 지나 들판을 지나
다시 아까 지나갔던 돌고래로 올라왔다.
▲ 진악산을 바라보며 아침에 지났던 길을
주차장을 향해 열심히 걷는다.
▲ 오전에 지날때보다 진달래꽃이 더욱 활짝 핀듯하다.
▲ 술래길입구(들머리겸 날머리)에 다시 왔다.
▲ 칠백의총에 들른다.몇번왔었지만 잠시 둘러보고 가기로 한다.
▲ 칠백의총(사적 제105호)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의병장 조한선생과
의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700여명의 의병이 조국강토를 지키기위해
15,000여명의 왜적과 싸우다 전원 순절한 분들의 유해가 함께 모셔진
호국영령의 성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