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도

도봉산(신선대.에덴동산.오봉.석굴암)

Bravo55 2014. 10. 2. 22:40

2014년 10월 1일(수)...........산행거리:약12km...............산행시간:약8시간

원도봉매표소-다락능선-Y계곡-신선대-에덴동산-칼바위-오봉-석굴암-교현교

 

 

 

▲ 산행개념도

 

▲ 다락능선방향으로

▲ 석문을 통과하고

 

▲ 다리미바위

 

▲ 좀전에 머물렀던 다리미비위가 내려다 보이고 그 뒤로

의정부시내가 보인다.

▲ 수락산 조망

▲ 의정부방향

 

▲ 선인봉 만장봉 조망

 

▲ 망월사가 보인다.

 

 

 

 

 

 

 

 

 

 

 

 

 

 

▲ 지나온 다락능선뒤로 수락산 불암산이 조망된다.

 

▲ 포대능선정상에서 점심

 

▲ 사패산 조망

▲ 우측 사람들이 올라서있는곳이 신선대.

▲ Y계곡-내려가며 올라가야할 반대편을 바라본다.

▲ 먼저 올라와 반대편 내려오는 님들을 바라보며 숨을 돌린다. 

▲ 식당바위

▲ 선인봉과 만장봉

 

 

 

 

▲ 신선대

▲ 자운봉

 

 

 

▲ 칼바위봉 그리고 우이암, 북한산 조망된다.

▲ 신선대정상

▲ 신선대에서 바라본 에덴동산

▲ 자운봉을 배경으로

 

 

▲ 신선대와 자운봉

▲ 만장봉과 선인봉

▲ 에덴의동산

▲ 북한산 조망

 

▲ 뜀바위.신선대.자운봉

 

▲ 에덴동산의 명품소나무

 

 

▲ 우이암

 

 

 

▲ 사패산뒤로 희미하게 불곡산이 보인다.

 

 

 

 

 

 

 

 

 

▲ 오봉이 보이기 시작한다.

 

▲ 오봉

 

 

▲ 1봉

▲ 2봉오르는 모습 

▲ 2봉에서 바라본 북한산 

▲ 2봉

▲ 3봉 

▲ 3봉에서 바라본 4봉

 

 

▲ 관음봉(알봉)

▲ 5봉

▲ 40여년만에 개방했다는 석굴암이 내려다 보인다.

▲ 관음봉에서 바라본 5봉

 

▲ 여성봉조망

▲ 관음봉(알봉) 부처바위

▲ 석굴암

▲ 석굴암뒤로 보이는 관음봉

 

 

 

 

▲ 석굴암 일주문을 지나

▲ 다시 한번 바라보는 관음봉과 오봉

▲ 북한산둘레길을 따라 교현리방향으로  걸으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

 

※ 예전엔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이란

노래가사도 있었는데 지금은 하도 많은

사람들이 들쑤시고 다녀 다람쥐들이 꿈은 커녕

정신만 사납게 생겼다.

오늘 도봉산행은 힘들고 때론 아찔하고

오금저리는 구간이 많았지만

가보고 싶었던 에덴동산도 오르고. 그저 지나며

바라만 보았던 오봉능선도 넘었다.

관음봉도 올랐으니 오늘은 힘듬이상으로

보람가득한 산행이 아니었나 싶다.

또 몇년만에 함께한 반가운 산님들이

있어 오늘 산행은 더욱 기억속에 오래  머무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