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남해 설흘산 응봉산
Bravo55
2014. 9. 1. 23:16
2014년 9월 1일(월).................산행거리:약8km.................산행시간:약3시간30분
선구리-팽나무-칼바위능선-응봉산-설흘산(봉수대)-전망대-가천다랭이마을
▲ 산행개념도
▲ 들머리에서 바라본 선구리마을
▲ 선구리 팽나무
▲ 선구리해수욕장과 고동산
▲ 여수방향조망
▲ 조망처에서 바라본 향촌마을
▲ 사촌마을과 고동산,가운데 멀리 보이는산은 남해 망운산
▲ 가운데 설흘산이 보이고 그 뒤 좌측이 남해 금산
▲ 암릉뒤로 응봉산.설흘산 금산이 차례로 보인다.
▲ 응봉산에서 바라본 설흘산
▲ 설흘산정상 봉수대
▲ 설흘산에서 바라본 금산..앞에 조그만 섬은 노도다.노도는 사씨남정기의
서포 김만중이 유배생활을 하던 곳.
▲ 설흘산에서 바라본 망운산
▲ 설흘산에서 바라본 응봉산
▲ 설흘산에서 내려다 보이는 가천다랭이마을
▲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응봉산
▲ 노도와 금산
▲ 전망바위에서 바라본 봉수대
▲ 다랭이논
▲ 암수바위보러 내려가는 다랭이길
▲ 수바위
▲ 암바위
※ 세월이 참 빠르다.6년만에 다시 찾은 설흘산과 응봉산..
몇개의 계단이 생긴것외엔 별로 변한게 없었다.
그 모습이 참으로 반가웠고 청명한 날씨속에 원없이
맑고 깨끗한 남해바다를 보며 조망을 만끽한 시원한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