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운암산 산행

산행일자 : 2009년 10월 6일(화)

산행구간 : 새재-운암산-휴양림주차장

산행거리 : 약 8.5km

산행시간 : 약 3시간 20분

 

새만금 간척지로 흘러내리는 대아댐을 굽어다 내려보고 서 있는 운암산은

 이름 그대로 구름 위에 솟은 바위산이다. 이 산의 깍아지른 듯한

남쪽 절벽아래 대아댐 주변의 풍광과 정상에서 봉화대로 이어지는 암벽능선이 수려하다.

정상에서 동릉선을 타고 560고지에 올라 암봉에 올라 동쪽 절벽 바로 아래

은천리 계곡을 내려다 보면 어지러울 정도로 아찔하다.

정상의 정남쪽 절벽지대에는 군부대의 산악훈련장으로

입산이 통제되어 있으나 능선 등산에는 지장이 없다.

 

 ▲ 산행개념도

 

 ▲ 배티재휴계소에서 바라본 대둔산

 

 ▲ 새재 팔각정(대아정)

 

 ▲ 대아정에서 바라본 운암산

 

 ▲ 대아정에서 보이는 대아저수지

 

 ▲ 한동안 오르다 내려다보는 소향리 황금벌판

 

 ▲ 산행들머리인 팔각정과 대야댐

 

 

 

 ▲ 대아저수지

 

 

 ▲ 유격훈련장

 

 ▲ 멀리 운장산과 연석산이 조망된다.

 

 ▲ 저멀리 보이는 경천저수지

 

 

 

 ▲ 봉수대산과 써래봉능선

 

 

 

 

 

 

 ▲ 넘어온 봉우리

 

 ▲ 써래봉능선뒤로 천등산 대둔산이 보인다

 

 ▲ 지나온 능선

 

 ▲ 아름다운 대아저수지

 

 

 

 

 ▲ 운암산 정상

 

 ▲ 정상돌탑

 

 

 ▲ 뒤돌아본 운암산정상

 

 ▲ 운장산과 연석산

 

 ▲ 좌측뒤에 명도봉이 보이고 가운데 장군봉능선이 선명하다 그 뒤로 복두봉도 조망되고

 

 

 

 ▲ 대아휴양림 주차장이 내려다보인다.

 

 

 

 ▲ 지나온 운암산정상

 

 

 

 ▲ 대둔산방향조망

 

 

 

 

 

 ▲ 장군봉 운장산조망

 

 

 ▲ 하산시 보이는 암봉

 

 

 ▲ 산행후 수니님 철리님 거북이님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