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진례산(영취산)산행
산행일자 : 2008년 4월 8일
산행구간 : 호남정유-진례산-봉우재-시루봉-영취산-절고개-호랑산-둔덕고개
산행거리 : 약 9km
산행시간 : 약 4시간
▲ 산행들머리(멀리 보이는 진례산이 온통 붉은밭이다)
▲ 임도길을 따라 한동안 오르는데 상당히 가파라 숨을 헐떡이게 한다
▲ 좀더 가까이서 본 진례산
▲ 뒤돌아본 산행들머리와 호남정유
▲ 바다건너 남해 망운산이 보인다.
▲ 지나온 능선
▲ 진례산정상과 좌측으로 진행해야할 영취산 그리고 뒤에 뽀족하니 호랑산이 보인다.
▲ 진례산정상(2002년 국립지리원 중앙지명위원회에 의해 영취산에서 진례산으로
공식지명이 바뀌었다.그러나 아직 이정표는 진례산으로 되어있으나 정상석은
영취산으로 되어있어 헷갈리게 한다)
▲ 진례산정상에서 바라본풍경(아래 봉우재와 시루봉 그리고 영취산이 차례로 보인다.)
▲ 도솔암 오르는길
▲ 도솔암 극락전
▲ 도솔암을내려오며 진행해야할 영취산 시루봉오르는길
▲ 봉우재에서 바라본 평바위
▲ 뒤돌아본 봉우재
▲ 영취산시루봉
▲ 시루봉에서 바라본 영취산
▲ 뒤돌아본 영취산시루봉
▲ 영취산정상
▲ 절고개(영취산을내려와 임도를 건너 호랑산으로 오른다.이곳은 개념도엔 절고개.이정표엔 자내리고개
.책자엔 사근치 또는 호랑재라고 되어있다.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이름없는 고개에 보내고
헷갈리지않게 한이름으로 통일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호랑산정상
▲ 산행날머리(둔덕고개)
▲ 둔덕고개앞 간이주차장에 청솔버스가 보인다.
★ 수줍음을 버리고 활짝 웃는 진달래와 함께한 아주 아름다운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