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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일본(동경.오다이바.메이저신궁.하라주꾸.오모토산데)

2018년 2월 6일 ~ 9일 

▼ 2월 7일

 

▲ 동경을 향해 도메이고속도로를 달리며 바라보는 차창밖 풍경

 

 

 

▲ 동경에 들어왔다. 도쿄타워가 보인다.

 

▲ 동경만 건너 보이는 도쿄.

 

 

▼ 오다이바는 1800년대 외세의 침입을 막기위해

포대를 건설하면서 포대를 뜻하는 다이바라는 지명을 사용하였으나

현재는 고급호텔과 쇼핑몰. 온천등이 들어선 멀티 테마파크와 같은 곳이다.

▲ 쇼핑몰과 자동차의 역사를 보여주는 공간.

 

 

▲ 밖으로 나와 건너편에 있는 저 도요타자동차 메가웹(도요타시티쑈케이스) 테마파크로 가본다.

 

 

 

 

 

 

 

 

▲ 레인보우브릿지와 자유의 여신상

▲ 아쿠아시티에서 저녁을 먹고 나오니 어두워졌다.

 

▲ 일본 3대야경으로 불리는 레인보우브릿지와

오다이바의 경치를 한껏 밝혀주는 자유의 여신상.

 

 

 

 

 

 

 

 

▼ 2월 8일 

▲ 높이가 634m인 도쿄 스카이 트리가 보인다.

▲ 메이지신궁 주차장에 도착했다.우연인지 번호가 같은

외제차두대가 나란히 서 있다.

 

 

 

▲ 천황에게 진상을 올린 전국 각지의 유명한 술통

▲ 토리이 앞에서 인증삿

▲ 신사보다 한등급 위인 메이지신궁은 1910년 일제의 한일강점조약을 주도한

메이지천황과 그의 부인인 쇼켄 황태후의 제사를 목적으로 설립된 것으로

우리에게는 그다지 기분좋은 곳은 아니지만 그저 도심속

울창한 숲을 거닌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둘러 본다.

 

 

 

 

 

 

 

▼ 하라쥬쿠(10대들의 패션거리)

오모테산도(명품거리)

 

 

 

 

 

 

 

 

 

 

 

 

 

 

 

 

 

 

 

▲ 한시간 정도 이리 저리 일본구경을 했다.

거리도 깨끗하고 국민의식이 참 부러웠다.

어디가나 항상 친절했고. 가식인지 진정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모든게 선진국답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