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8일(월).........거리:약8.8km..........시간:약6시간
레포츠공원-연어봉-방아다리바위봉-신선봉-방아다리바위봉-할미봉-레포츠공원주차장
▲ 고래바위라고 불리웠던 연어봉의 이름을 낳게 한 신기한 모양의 연어바위.
▲ 산행개념도
▲ 주차장에서 바라본 뽀족봉과 할미봉
▲ 이곳에서 좌측으로 올라가 우측으로 하산하게 된다.
▲ 가운데 멀리 희양산이 살짝 보인다.
▲ 진행해야할 신선봉
▲ 저 위에 연어바위가 보인다.
▲ 가운데 멀리 우뚝한 산이 군자산
▲ 연어바위
▲ 입벌린 연어아가리 안에 신선봉이 들어있다.
▲ 연어봉 정상
▲ 박쥐봉뒤로 월악산과 월악공룡이 한눈에 보인다.
▲ 뒤돌아본 연어봉과 뒤 멀리 박달산
▲ 방아다리바위봉(이곳에서 신선봉에 올랐다가 되돌아와 레포츠공원쪽으로 진행한다.)
▲ 방아다리바위봉에서 바라본 신선봉전위봉인 730봉
▲ 청춘님의 요염한 포즈(ㅋㅋㅋ)
▲ 방아다리바위봉
▲ 지나온 방아다리바위봉과 연어봉
▲ 부봉과 주흘산
▲ 신선암봉과 조령산
▲ 신선봉에서 바라본 월악산
▲ 박쥐봉 포함산 조망
▲ 마패봉.부봉.주흘산 조망
▲ 이화여대수련원과 원풍저수지
▲ 당겨본 월악산
▲ 할미바위
▲ 숲길을 따라 하산을 한다.
▲ 저 아래 레포츠공원주차장이 내려다 보인다.
▲ 하산후 다시 바라본 뽀족봉과 할미봉능선
▲ 돌아오는길에 잠시 들른 보물 제97호 괴산 원풍리 마애이불병좌상
▲ 괴산 원풍리 마애불을 돌아보고 대전을 향하며 오늘 산행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