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17일(토)...........거리:약7km............시간:약3시간30분
매표소-산책길-톱밥길-소나무집-말레길-억불산-며느리바위-등산로-우드랜드-주차장
▲주차장에서 내리면 이 조형물이 첫번째로 반긴다.
조금 걸어올라가면 매표소다.
▲ 조형물한켠에 세워져있는 손석우노래비
▲ 매표소(입장료3,000원)
▲ 여긴 바닥이 편백톱밥으로 되어있어 푹신하니 걷기에 아주 좋다.
나무향내도 진하게 풍기고~~
▲ 드라마촬영지
▲ 테크길옆엔 이런저런 글들이 눈길을끈다.
▲주전자모형 손잡이사이로 보이는 며느리바위
▲ 억불산정상까지 노약자나 장애우들도 쉽게 오를수 있도록
말레길(무장애테크로드)이 약3,8km정도 조성되어 있다.
▲ 조금 오르다 테크길을 버리고 난 산길을 택해 걸어올라갔다.
▲ 천문과학관이 내려다 보인다.
▲ 가운데 멀리 천관산이 보인다.
▲ 정상에서 내려다 본 장흥시내
▲ 억불산 정상
▲ 억불산정상에서 바라보는 사자산과 제암산
▲ 삼비산과 일림산방향.
며느리바위가 끝만 살짝 보인다.
▲ 흐리지만 바다도 보이고,
▲ 주차장도 내려다 보인다.
▲ 며느리바위로 내려가며 뒤돌아본 억불산정상
▲ 며느리바위는 가파른 계단을 한참 내려갔다 다시 올라와야한다.
▲ 며느리바위 상단부
▲ 며느리바위
▲ 하산길은 올라온길이 아닌 반대편 산길을 택해 내려간다.
▲ 하산해서 바라본 며느리바위
▲ 1박2일 촬영지
▲ 테크길을 이리저리 돌아 한참을 돌아내려 간다.
▲ 하산해서 바라본 억불산
▲ 억불산을 떠나 장흥토요장터에 잠시 들렀는데
난 탐진강변을 걸으며 시간을 보냈다.
탐진강에서 바라보이는 억불산
▲ 탐진강 징검다리
▲ 억불산을 다시 한번 바라보며 장흥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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