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8일(월)..........거리:약8km.............시간:약5시간
원장선마을-빈덕바위-감투봉-천등산-평촌교
▲ 산행개념도
▲ 원장선경로당앞에서 산행을 시작
저 앞 황골유원지간판맞은편이 들머리다.
▲ 선녀봉과 써래봉능선이 보인다.
▲ 능바위산 조망
▲ 불명산 조망
▲ 빈덕바위..이름의 이유는 모른다.
▲ 저 아래 산행들머리가 내려다 보인다.
▲ 올라야할 감투봉
▲ 대둔산이 우뚝하다.
▲ 뒤돌아본 점심식사를 한 봉우리
▲ 감투봉을 지나 바라본 천등산
▲ 천등산정상 이정표
▲ 비늘바위
▲ 이쪽에서 바라보면 비늘처럼 보이기도 한다.
▲ 하산후 바라본 대둔산
▲ 하산후 대둔산흑곶감을 맛보는 청춘님
※올 겨울들어 젤 춥다는 오늘 모처럼 날짜가 맞아
천등산으로 송년산행을 했다.대둔산에 가려 빛을 못보는
산이지만 나름 멋진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천등산을 넘으며
올한해 무탈함에 감사하고 또 새해에도 아름다운산행이 계속되길 바란다.
함께한 모든님들 丙 申 年엔 더욱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더 많은 합산을 기대합니다.새해 福 많이 받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