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4일(수).........산행거리:약11km..........산행시간:약4시간
오소재-오심재-노승봉-가련봉-만일재-두륜봉-진불암-대흥사-산책로-주차장
▲ 산행개념도
▲ 오소재(산행들머리)
▲ 완만한 오르막길이 한참을 이어진다.
▲ 고계봉도 살짝 보이고
▲ 오심재에서 바라본 올라야할 노승봉
▲ 뒤돌아보면 보이는 케이블카가 있는 고계봉
▲ 다시 노승봉을 향해 오르다 바라본 주작산
▲ 노승봉을 오르다 뒤돌아보니 저 아래
오심재가 보이고 고계봉이 우뚝하다.
▲ 예전에 왔을때 이곳은 상습정체구간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옆에 나무테크가 설치되어있어
아주 편안하게 오를수 있으며 또한 시간도 많이 단축된다.
▲ 대흥사가 내려다 보인다.
▲ 노승봉에서 바라본 두륜봉과 대둔산 모습
▲ 진행해야할 가련봉
▲ 두륜산 정상
▲ 가련봉에서 내려다 본 대흥사
▲ 아래 만일재가 내려다 보이고 두륜봉과 대둔산도 멋지게 보인다.
▲ 만일재 억새
▲ 만일재와 가련봉
▲ 구름다리
▲ 두륜봉에서 바라본 가련봉
▲ 진불암 은행나무
▲ 진불암
▲ 대흥사의 이곳저곳
▲ 대흥사를 품고 있는 두륜산
▲ 매표소까지 산책로를 따라 걷는데 아주 걷기 좋다.
▲ 매표소를 지나 추억의 거리를 따라 다음주차장까진 또 한참을걸어야...
▲ 오래전에 왔을때의 거억을 떠올리며 다시 찾은 두륜산은
어느산이나 그렇지만 많은 계단이 생겨 산행시간은
많이 단축된다.좋은현상인지 안좋은 현상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