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23일(수)............산행거리:약14km..................산행시간:약5시간
정령치-고리산-세걸산-부운치-팔랑치-운봉삼거리-바래봉-용산마을주차장
▲ 산행개념도
▲ 정령치휴계소
▲ 휴계소에서 바라본 반야봉
▲ 조금 진행하다 뒤돌아보니 정령치가 보이고 만복대가 웅장하다
▲ 반야봉
▲ 남원시내
▲ 땀을 쏟을무렵 고리봉에 도착한다
▲ 가야할 능선..바래봉이 아득하다
▲ 뒤돌아본 고리봉
▲ 만복대와 지나온 고리봉
▲ 세걸산
▲ 세걸산에서 바라본 가야할 능선
▲ 세동치
▲ 지나온 세걸산과 고리산(우측끝)
▲ 지리산능선조망
▲ 가야할 능선(중앙봉우리가 바래봉)
▲ 바래봉이 많이 가까워졌다
▲ 철쭉꽃은 거의 끝물이었다.그러나 나 볼만큼은 남아있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 파란 하늘과 뭉게구름 그리고 붉은꽃이 너무 아름답다.
▲ 가장 화려해야할 팔랑치부근 철쭉군락지는 이런 모양이다.
▲ 이젠 넘어온 고리봉이 아득하다
▲ 저 아래 하산해야할 용산리주차장이 내려다 보인다.
▲ 운봉삼거리(이곳에서 바래봉에 올랐다 다시 이곳으로 내려와 하산한다)
▲ 바래봉오르다 만난 이약수물은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물처럼 아주 차고 맛이 꿀맛이었다.
▲ 저기가 바래봉정상이다
▲ 운지사
▲ 산행날머리(용산리주차장)
♠ 철지난 철쭉밭이었지만 나볼만큼은 남아있어 다행이었고
날씨가 좋아 지리능선이 장쾌했고 하늘이 넘이뻐
기분이 좋았다..산행시간은 다섯시간을 주어 거기 맞추느라
조금 서둘렀는데 삼십분만 더 하면 좀 여유로운 산행을 할수있을것 같았다.
몇년전 비맞으며 산행한 기억이 있는 바래봉은 예전 그대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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