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25*26일
대관령양떼목장-경포해수욕장-경포대-휴휴암-하조대-낙산사
▲ 강릉가기전에 대관령양떼목장을 잠시 둘러보기로 한다
▲ 한가로이 풀을뜯고있는 양떼들..
▲ 대관령에서 바라본 강릉시
▲ 안목해변
▲ 육지촌놈이 바다구경왔다고 파도가 반갑게 달려든다.
▲ 송정해수욕장.해맞이공원
▲ 경포대
▲ 경포호
▲ 경포호에 노을이 물든다. 따라서 내마음도 물든다.
▲ 송정해변에서 가격땜에 좀 부담스럽긴 했지만 즐겁게 저녁만찬을 마치고
▲ 취기가 기분좋게 오른 얼굴로 추억을 남긴다
▲ 만찬을 즐긴집
▲ 숙소에서 바라본 동해일출
▲ 일출사진찍는데 군인들이 간밤의 이상유무를 확인하는지 지나간다.
▲ 숙소에서 내려다본 경포해수욕장
▲ 아침식사후 휴휴암으로 떠나며 바라본 경포호
▲ 주문진
▲ 저 멀리 설악산이 보인다.
▲ 휴휴암입구
▲ 저 아래 달마바위.잉꼬바위.거북바위등이있다해서 내려갔는데 잘 구분은 못하겠다.
▲ 하조대
▲ 보호수(수령이 200년이나 된다는 소나무)
▲ 하조대에서 바라본 등대
▲ 등대에서 바라본 하조대
▲ 하조대에서 나와 낙산사를 향하는데 멀리 설악산이 보인다.
▲ 낙산사후문입구
▲ 아..저기가 의상대구나
▲ 의상대
▲ 의상대에서 바라본 홍련암
▲ 저 위에 해수관음상도 보이고
▲ 연하당
▲ 홍련암
▲ 홍련암에서 바라본 의상대
▲ 보타전
▲ 낙산해수욕장
▲ 해수관음상
▲ 설악해수욕장
▲ 설악산조망
▲ 원통보전과 칠층석탑
▲ 홍예문
♠ 이렇게 일박이일의 일정을 마치고 일행과 헤어진다.
아쉬움에 발길이 잘 안떨어지려하지만.
담에 더 멋진 여행을 약속하며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긴다.
돌아오는 차안에서 졸음이 밀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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