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둘레산길잇기 제6구간

산행일자 : 2010년 1월 19일(화)

산행구간 : 용화사-봉황정-장동고개-무태골약수터-신흥선원-금강변-불무교-봉산동종점

산행거리 : 약 18km

산행시간 : 약 6시간

 

 ▲ 읍내동에서 용화사를 향해 오르며 산행을 시작한다.

 

 

 

 

 

 

 ▲ 용화사를 둘러보고 봉황정을 향해 오른다.

 

 ▲ 봉황정

 

 ▲ 계족산정상

 

 

 ▲ 가스가 심하다.대전시가지뒤로 도덕봉.갑하산등이 희미하게  조망된다.

 

 ▲ 연무위에 떠있는 식장산

 

 ▲ 시내뒤로 보문산도 떠있다.

 

 ▲ 계족산에서 바라본 고리산

 

 ▲ 와동방향으로 진행하며 뒤돌아본 계족산

 

 ▲ 건너편에 보이는 계족산성

 

 ▲ 멀리 금병산능선

 

 ▲ 산디마을과 계족산성

 

 

 

 

 ▲ 와동현대아파트와 뒤로 전민동 엑스포아파트가 보인다.

 

 

 

 

 ▲ 장동고개(도로를 횡단하여 맞은편 능선으로 오른다)

 

 ▲ 장동고개 이정표

 

 

 ▲ 한참 진행후 이곳에서 서낭마루쪽으로 가야하는데 맞은편 능선길이 뚜렷하길래  진행했드니

 

 ▲ 군부대철책이 나온다.

 

 ▲ 뒤돌아가기싫어 철책을 따라 진행한다.

 

 ▲ 한참 진행하는데 이곳으로 가면 안된다고 제지를 한다.그래서 좀더 가서 내려가겠다 하고 조금더

    진행했다.

 

 ▲ 뒤돌아본 지나온 철책길

 

 

 ▲ 저 노란시멘트통을 보며 철책을 버리고 내려왔다.

 

 

 ▲ 왕족발회사앞을 지나 계속진행한다.

 

 ▲ 무태골약수터방향으로 진행

 

 ▲ 무태골약수터

 

 

 ▲ 약수터를 지나 산능선에 올라 한참을 진행하니 신탄진정수장이 보인다.

 

 

 ▲ 정수장방향으로

 

 ▲ 도로를 횡단하여 진행한다.이정표엔 대우아파트로 표시되어있다.

 

 ▲ 보훈병원뒷길이다.

 

 ▲ 금강과 보조댐이 보인다.

 

 ▲ 신흥선원을 둘러보고 도로로 내려서 조금 진행하다 금강변으로 내려선다.

 

 

 

 

 ▲ 현도교를 지나고

 

 ▲ 금강철교를 지난다.

 

 ▲ 뒤돌아본 금강철교

 

 ▲ 지나야할 경부고속도로와 KTX철길

 

 ▲ 금강변엔 갈대가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 여길 요령껏 잘 건너야한다.냄새가 아주 죽인다.

 

 ▲ 건너와 뒤돌아보고

 

 

 ▲ 한참을 진행하니 저 앞에 갑천과 금강의 합류점이 보인다.

 

 ▲ 금강과 갑천의 합수점

 

 

 

 ▲ 건너야할 불무교

 

 

 

 ▲ 다리를 건너자마자 좌측으로 내려서 진행한다.

 

 ▲ 불무교에서 내려다본 갑천

 

 ▲ 불무교에서 저 앞에 봉산동버스종점이 보인다.

    이렇게  해서 대전둘레산길잇기 12구간중 가장 길다는 6구간을 마침으로서 12구간 전구간을

    마쳤다.앞으론 봄가을로 해서 일년에 대전둘레산길잇기를 두바퀴씩 돌아야겠다 맘속으로

    다짐하며 오늘 산행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