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자 : 2010년 1월 16일(토)
산행구간 : 양촌 오산리 위령탑-수락재-월성봉-바랑산-법계사-위령탑
산행거리 : 약 11.5km
산행시간 : 약 4시간 30분
바랑산과 달이봉(월성봉)은 거대한 암벽과 암봉이 돋보이는 산이다
▲ 산행개념도
▲ 법계사뒤로 월성봉과 큰층이 둘러쳐져 있다.
▲ 용바위 기도처
▲ 바랑산방향으로
▲ 수락재 또는 무수재(우측으론 대둔산방향이고 좌측은 월성봉방향이다.)
▲ 대둔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 수락계곡에 있는 경찰승전탑도 보이고 뒤로 낙조대와 대둔산북릉 돛대바위 조망
▲ 산행들머리와 양촌면 오산리 채광리가 내려다 보인다.
▲ 방금 지나온 아름다운 능선
▲ 산행도중 법계사가 몇번이나 시선을 멈추게 한다.
▲ 앞에 큰층 또는 소서바위 그리고 뒤에 바랑산이 보인다.
▲ 흔들바위
▲ 월성봉 정상
▲ 천등산이 우뚝하고 뒤로 멀리 운장산 연석산등이 조망되나 사진으론 잘 안나타난다.
▲ 뒤돌아본 월성봉
▲ 대둔산이 저만큼 멀어져 있다.
▲ 바랑산 정상표지
▲ 법계사 대웅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