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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청도

대전의 산 계족산산행

산행일자:2007년5월29일(흐림)

산행구간;청운농장-남도약수터-절고개-임도삼거리-봉황정-

            와동-신디마을-계족산성-절고개-비래사-비래동

산행거리;약14,7km(이정표상거리)

산행시간:4시간10분

 

 

 ▲ 비래동 청운농장(등산초입로)

 

 ▲고속도로굴다리를 빠져나가 좀 오르다보면 이정표가 나온다

주능선길과 약수터갈림길

 

 ▲ 우족산약수터

 

 ▲ 조금 위에 위치한 남도약수터

 

 ▲ 약수터를 지나 올라서면 편안한 길이 나온다.

 

 ▲ 계족산주능선길..좌측으론 봉황정방향.우측으론 가양공원방향이다

 

 ▲ 봉황정방향으로 좀 진행하다보면 최근에 세워진 정자가 니온다.

 

 ▲ 정자에서 바라본 대전시내..가시거리가 불량하여 잘 안보인다.

 

 ▲ 정자를 지나 한참 진행하여 무명봉에 오른다.

 

 ▲ 무명봉에서 대청호조망

 

 ▲ 작은무덤하나와 들꽃들이 많이 피어있다.

 

 ▲ 봉우리를 조금내려오면 절고개가 나온다.

 

 ▲절고개에서 봉황정이나 계족산성으로 오르는길.

 

 ▲ 절고개이정표

 

 

 ▲ 절고개를 지나 얼마간 진행하면 봉황정과 계족산성으로의 갈림길

    이정표가 있다.

 

 ▲ 갈림길에서 바라본 계족산정상(봉황정)

 

 ▲ 갈림길바로 옆 봉우리에 위치한 헬기장

 

 ▲ 임도삼거리정자

 

 

 

 ▲ 임도삼거리에서 봉황정방향으로 진행

 

 ▲ 임도삼거리 메모판에 붙어있는 글

 

 ▲ 임도삼거리를 지나 오르락내리락하면 봉황정아래 갈림길이 나온다

     좌측으로 내려가는길은 용화사방향으로 하산하는길

 

 ▲ 정상을 향해 오르는길

 

 ▲ 계족산정상모습

 

 

 ▲ 봉황정

 

 ▲ 봉황정에서 시가지조망.

 

 ▲ 계족산성방향

 

 ▲계족산정상에서 수자원공사방향으로 진행

 

 

 ▲ 건너편 회덕정수장에서 올라오는 능선이 보인다.

 

 ▲ 반대편으론 계족산성이 희미하게 보인다.

 

 ▲ 회덕정수장에서 올라오는 죽림정사방향

 

 ▲ 뒤돌아보니 계족산정상이 저만치 멀어져있다.

 

 ▲ 이산을 내려가 저 아래보이는 신디마을을 지나 다시 계족산성

    으로 올라갈 예정이다.

 

▲ 좀 가파른길엔 로프가 매여져있다.

 

▲ 다시 정자가 나오고

 

이곳에서 와동방향으로 진행

 

 

 ▲ 다시이정표가 나오고 이곳에선 장동고개으로 진행

 

 ▲ 장동고개쪽으로 가다 우측으로 내려선다.

 

 ▲ 담장에 핀 장미꽃이 여름임을 말해는듯하고

 

 ▲ 신디교를 지나

 

▲ 포장도로를 따라 신디마을을 향해진행

 

 ▲ 조금 걸어올라오면 계족산성가든이 있다.

 

 ▲ 식당을 우측으로 두고 동네가운데를 가로질러

 

 ▲ 진행하면 다시 산길로 접어든다.

 

 

 

 ▲ 땀을 흘리며 올라가다보니 또 정자쉼터가 나온다.

 

 ▲ 정자에서 계족산성방향으로 진행

 

 ▲ 정자에서 계족산성으로 오르는길

 

 ▲ 드디어 산성이 보인다

 

 ▲ 산성이정표

 

 ▲ 계족산성에서 바라본 계족산

 

 ▲ 잘 정비된 계족산성모습

 

 

 

 

 

 ▲ 편안한 산책길같은 등산로

 

 ▲ 산불감시카메라가 있는 이곳이 개념도상 성재산이다.

 

 ▲ 성재산정상 삼각점

 

 ▲ 갈림길에서 절고개쪽으로 와 비래사방향으로 하산하는길

 

 ▲ 비래약수터

 

 

 ▲ 비래사 마당에 있는 수령190년된 향나무

 

 ▲ 비래사대웅전

 

 ▲ 비래사앞 옥류각:조선효종때 병조판서를 지낸 동춘당 송준길선생이

   당시의 유명한 학자들과 학문을 닦기위해 34세때인1639년(인조17년)

   에 세운 누각이다

 

 

 

 

 

비온다는 예보가 있었으나 비는 오지않고 날씨만 잔뜩흐린

그런 날이다.바람이 시원하게 불어 산행하기엔 안성맞춤이었

지만 조망이 없어 아쉬웠다.틈나면 수시로 찾는 계족산이지만

오늘은 평소 잘 가지않는 새로운 코스를 산행하여

흐뭇한 마음이다.이 또한 추억의 산행으로 남을것이다.